[헤럴드경제=증권부] 금호석유화학은 자사주 17만1847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315억3392만원이며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16일이다.
회사측은 “사업 제휴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