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창은 자회사 한주케미칼 주식 5만6300주를 27억2400만원에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1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처분후 지분율은 54.5%(54만6500주)이다.
회사측은 “지분 분산 및 투자자산 처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