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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넬로페 역대 최대 평량 아기 물티슈 ‘본보야지 세느’ 출시

[헤럴드경제] 더퍼스트터치의 하이엔드 영유아 브랜드 페넬로페는 역대 최대 평량 85gsm의 아기 물티슈 ‘본보야지 세느’를 출시했다.

본보야지 에디션은 페넬로페 물티슈 중에서도 고평량 스펙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왔으며, ▷루브르(평량 70gsm) ▷퐁피두(평량 75gsm) ▷콜로세움(평량 80gsm)과 네이버 채널에서 독점 판매 중인 ▷에펠(평량 75gsm)이 출시돼 있다.

평량은 물티슈의 가로와 세로 1m x 1m 원단 무게를 나타내며 수치가 높을수록 물티슈 원단이 두껍고 도톰하다는 얘기다.

새롭게 선보인 본보야지 세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두께감을 제공한다. 섬세한 아기 피부를 위해 친환경 섬유 레이온 함량을 대폭 높인 ‘NEW 쉐리하트’ 원단을 사용했으며, 프리미엄 에어셀 엠보싱 설계로 자극 없이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한다. 자연유래 라즈베리 추출물을 첨가해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도 느낄 수 있다.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도 눈에 띈다. 신제품은 세계 유명 랜드마크를 그려낸 기존 본보야지 라인을 따라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을 여행하는 페넬로페 캐릭터의 여정을 담았다.

페넬로페 관계자는 “본보야지 세느는 차별화된 85gsm 평량의 두께감과 볼륨감 있는 원단을 사용해 1장만으로도 충분히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좋은 품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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