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미포조선은 오세아니아 선주와 컨테이너선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38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4.0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10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