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 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021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7.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