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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 공항철도와 전동차 납품 계약…1811억원 규모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로템이 1811억원 규모 전동차 공급계약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공항철도와 전동차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6일부터 2025년 4월30일까지다.

전체 계약금액은 1810억6690만2995원으로, 현대로템의 2020년 연결기준 매출의 6.5% 수준이다.

현대로템은 “공시된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금액”이라며 “계약기간과 계약금액은 진행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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