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FCS(필드제어설비) 1기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561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9.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월 1일부터 2025년 9월 1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