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주와 P/C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24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3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