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한제강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