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휴젤은 프랑스 국립의약품청으로부터 보툴렉스(Botulax·수출명 Letybo) 50유닛의 프랑스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유럽 주요시장 중 하나인 프랑스 현지 시장으로 본격적인 진출 및 해외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 파트너사와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판매 전략을 수립해 마케팅 활동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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