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세하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32억8662만원으로 전년대비 36.9%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44억3456만원으로 7.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02억2255만원으로 2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