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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성동구 어린이집 급식 환경개선 앞장
18일 서울 성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CJ프레시웨이 배찬 키즈사업부장(왼쪽)과 김지영 센터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서울 성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단체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 성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양 및 식사지도 교육,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의 ‘아이누리’는 영유아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기농, GAP 인증 농산물 ▷방사능 검사 통과 수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키즈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식문화 및 환경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신주희 기자

joo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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