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F&F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분할전 766만1415주에서 분할후 3830만7075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4월 1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