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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엔씨에너지, 연료전지 발전사업부문 물적분할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지엔씨에너지는 연료전지 발전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 석문그린에너지(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22년 5월 31일(예정)이다.

회사측은 “석문공장 내 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분리하여 운영함으로써 분리되는 분할신설회사의 성장, 사업집중 및 성과창출을 더욱 효율적으로 하며, 기존의 분할존속회사 역시 기존 사업부문에 집중함으로써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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