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계룡건설산업은 재단인 증산도유지재단과 증산도 상생역사문화 교육원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97억52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7.7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5월 23일부터 2024년 9월 2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