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8억22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4.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5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