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신세계 I&C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플그림 주식 18만주(100%)를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5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1.8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예정일은 2024년 3월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