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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제품·신기술>광동 쌍화탕, MZ세대 겨냥한 ‘탕탕탕’ 에디션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한방 피로회복제 ‘광동 쌍화탕’을 MZ세대 감각에 맞춰 리뉴얼한 ‘탕탕탕’ 에디션(사진)으로 한정판 출시했다.

회사는 ‘광동 쌍화탕’과 ‘광동 원탕’을 젊은 세대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포장을 새롭게 꾸몄다. 일반의약품으로서의 효능·효과를 강조하는 문구와 함께 강추위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북극곰 캐릭터를 활용해 관련 증상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피로회복, 과로 등에 효과를 가진 광동 쌍화탕은 라벨에 ‘피로 잡는 탕’이라는 문구와 함께 홍조 띤 모습의 북극곰이 총구를 겨누고 있다.

회사 측은 한방 생약 성분을 함유, 각성물질 없는 피로회복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정 상비약이라고 소개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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