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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라이프생명 '모두의 상속 종신보험' 출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보험료로 상속세 재원 마련이 가능한 '(무)변액유니버셜 모두의 상속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망보장 이외에도 암, 심뇌혈관질환 및 입원 수술 등 필요한 보장도 넣을 수 있다.

선납, 추가납입, 중도 인출 및 납입 중지 등의 기능을 활용해 유연한 자금 운용도 가능하다.

주계약 가입금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 대학병원 진료 예약, 표적 항암치료 집중관리 등 다양한 헬스케어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40세 남성, 20년납, 주계약 1억원 기준 총 납입 보험료는 약 4600만원으로 보험금 수령액인 1억원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사 보장성보험의 주계약 합산 가입액 2억원 이상인 고객들에게 상속·증여 관련 세무 및 법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노블리치센터 Heir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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