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일제약은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24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7억7800만원으로 4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억6000만원으로 31.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