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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안심식당’ 내달까지 모집[지금 구청은]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7월까지 ‘2022년 안심식당’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중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다. 한 그릇 음식을 주로 취급하는 한식 음식점 영업자가 우선 대상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식당은 송파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7월 까지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해 보건소 보건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송파구지회에 신청하면 된다. 개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음식점 소독·환기 등 지정기준 적합 여부를 현장점검해 안심식당으로 지정된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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