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미포조선은 아프리카 소재 선주와 B/C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12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6.2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2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