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인크로스는 자사주 4만316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만8851원이며 처분에정금액은 7억6000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다.
회사측은 “타법인 주식 취득 대금 중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