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의 50bp 인상 결정은 위원 전원이 일치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13일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2.25%로 운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