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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 광주전시장 ‘색다른 재미’…19일부터 컬러 전시
MINI, 광주 전시장서 MINI 전 컬러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 [코오롱모터스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MINI 광주 전시장에서 ‘What Color of MINI?’ 컬러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에 불고 있는 ‘퍼스널 컬러(Personal Color)’ 진단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에게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MINI 모델 색상을 알아보고 차량을 시승할 기회를 제공한다.

‘What Color of MINI’ 컬러 전시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뉴 MINI 3-도어 및 5-도어 전 색상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마음에 드는 색상을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다. 또 고성능 MINI JCW 라인업과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MINI 일렉트릭을 포함해 MINI 전 모델을 시승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진행 기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과 MINI 컬러 콘셉트로 제작된 간단한 쿠키와 음료, 50만원 상당의 단독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SNS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

MINI 코오롱모터스는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시간대별 참석 인원을 한정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색깔로 눈을 즐겁게 하는 MINI 차량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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