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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免, 인천지역 외식업체 40곳 ‘골목상권’ 지원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사진 좌측 네 번째)과 소상공인 대표, 치어러브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치어럽스(CHEERUPS)’ 프로젝트 2기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치어럽스는 외식사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2기 사업에 인천지역 외식업체 총 40곳을 모집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엔 대학생 서포터즈 ‘치어러브’도 함께 참여하여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정아 기자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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