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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A생명, 손범수·조우종 등 아나운서 모델 신규 TV 광고 공개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의 신규 TV광고화면 갈무리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AIA생명은 아나운서 손범수, 진양혜, 조우종, 박지윤을 모델로 한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의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AIA생명 광고모델인 네 명의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모두 모여 촬영한 광고로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을 통해 상품의 정보를 전달한다. 손범수 아나운서의 진행을 시작으로 진양혜, 조우종, 박지윤 아나운서가 상품의 보장 내용을 발표한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인포머셜 광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기획의도이다.

광고를 통해 전달되는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은 AIA생명의 기존 암보험 상품들의 특징을 하나로 합친 상품이다. 진단금은 물론, 장기 치료를 위한 특약도 설계할 수 있다.

고객은 보험 가입 시 암 진단금을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설계할 수 있고 약관에 명기된 암에 대해 직접 치료 (암을 제거하거나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치료로 암 수술, 항암 약물,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최대 5년간 매년 2000만원의 암 직접 치료 급여금을 받는 특약 또한 가능하다.

또한 부작용이 적은 양성자 치료 및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와 같은 선진 항암 방사선 치료들을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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