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세방전지는 자사주 908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5만40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4억5763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다.
회사측은 “창립 70주년 기념 임직원 자사주 지급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