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LNG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30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8.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 1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