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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인천검단 1224가구 공공분양 입주자 모집
전용 74㎡·84㎡...3.5억~4.3억
광역교통망 확충 등 접근성 개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검단 공공분양주택(조감도) 1224호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급 주택은 15~20층 13개동, 총 1224호이다. 전용면적 74㎡, 84㎡ 총 2가지 주택 타입으로 구성된다. 주택타입은 당첨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 전산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811호는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공급되며, 351호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유형으로, 62호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공급된다. 주택 공급 가격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억 5000만 원~4억 3000만 원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공급 유형은 ▷사전청약 당첨자 ▷특별공급(기관추천 및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다자녀 ▷일반공급으로 구분되며, 인천광역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당첨자로 선정된 자는 재당첨 10년 및 전매가 5년간 제한되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이다.

인천검단지구는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천지하철 1호선이 연장될 예정이며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예정) 및 검단-경명로간 도로(예정)가 계획돼 있다. 서영상 기자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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