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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쥬르! 한국”...프랑스 25개교 K-무형유산 배운다

우리는 프랑스 알퐁스도데의 별을 읽고, 프랑스 중고생들은 우리의 탈춤과 공예미학을 배운다. 프랑스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함께 체험해요 한국 무형유산’ 보급이 진행된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Fabien Yoon·왼쪽)이 가교역으로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주프랑스한국교육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한다. 11월 말까지 프랑스 전역 25개 중·고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프랑스 학생 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함영훈 기자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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