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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크로쉬, 송편·모듬전·LA갈비 차린 ‘추석 바비큐 뷔페’ 운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추석 연휴 동안 바비큐 뷔페를 진행한다.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비롯해 셰프가 직접 부친 모듬 전(동태전, 육전, 버섯전, 돼지고기 깻잎전, 오미산 적)과 LA갈비, 소 불고기, 고추장 닭갈비, 이베리코 목살 구이 등 한식 스타일의 바비큐 메뉴와 현대적 감각을 더한 한식 메뉴, 스몰 바이트, 샤퀴테리, 디저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한다.

파크로쉬 추석 바비큐 뷔페
파크로쉬 아침 웰니스 요가

추석 스페셜 뷔페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간 진행하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현대적인 한식을 선보이는 파크로쉬의 한식 레스토랑 ‘파크 키친’에서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지역상생 정선 협력 농장에서 수확한 친환경 우렁이 쌀, 정선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로부터 채밀한 숙암 벌꿀, 명절 피로를 풀어줄 듀오볼, 차분한 티 타임을 위한 광주요 티팟, 레몬 머틀 티 등 추석선물세트를 1층 로비에서 판매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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