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코스피 하락 출발, 2280선 등락…환율 6원 오른 1423원
2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51포인트 오른 2,266.07로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24포인트(0.47%) 오른 686.41로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1원 내린 달러당 1,413.5원으로 출발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28일 하락 출발해 2280선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3.03포인트(0.13%) 하락한 2285.75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05포인트(0.53%) 내린 2276.73에 장을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99포인트(0.43%) 내린 692.10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38포인트(0.63%) 하락한 690.71로 개장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SK하이닉스가 3.78% 하락세를 보였고 삼성전자(-1.34%), 삼성SDI(-0.55%), 셀트리온(-0.79%) 등도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0원 오른 1423.0원으로 출발했다.

pink@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