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석유공업은 자회사 극동씨엠씨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2023년 1월 1일이다.
회사측은 “조직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통해, 사업경쟁력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