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3분기 영업이익이 125억3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7%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7억5800만원으로 15.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38억5800만원으로 120.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