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오세아이나 지역 선주와 셔틀탱커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466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5.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