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휴온스는 바이알·카트리지 생산 라인 증설에 245억70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1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4년 9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제2공장 내 의약품 생산 시설 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