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디에스케이는 LG전자와 이차전지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4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4.8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7월 1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