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S&P500·유로스탁스50 지수
[유안타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8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ELS 제505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코스피200 지수, S&P500 지수, 유로스탁스50(EuroStoxx50) 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 가격의 90%(4개월) 85%(8개월, 12개월, 16개월), 80%(20개월, 24개월, 28개월), 75%(32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 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 원금을 전액 손실할 수 있다.
'ELS 제505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코스피200 지수, S&P500 지수, 유로스탁스50(EuroStoxx50) 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 가격의 7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7.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 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7.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 원금을 전액 손실할 수 있다.
ELS 제5056호, 제5057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HTS, MTS에서 청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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