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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강, 사업장 인근 취약계층에 연탄·난방유 지원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국제강 인천공장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국제강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국제강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사업장 인근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지난 7일 인천 동구 화수동 일대 가정에 연탄 5800장을 전달하고, 이날 부산 남구 감만동 지역에 난방유 1200ℓ를 지급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사업장 인근 지역 저소득 가정의 겨울철 난방을 위해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해왔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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