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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 소아암 환아 지원 ‘급여 끝전 모으기’

롯데제과가 올해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약 1900만원을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8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사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2022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모은 약 950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해 만든 1899만9188원이다. 이 기부금은 소아암·희귀 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은 환아의 치료비,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량 기자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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