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WHATEVERHAPPEN. [BMW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BMW 코리아가 새로운 고객 서비스의 브랜드 캠페인 #WHATEVERHAPPENS(어떤 일이 일어나든)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새 캠페인은 ‘고객이 난처한 상황이 생겨도 언제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는 다짐을 담았다. 2023년 한 해에 걸쳐 장기간 진행되며, 총 4편의 캠페인 영상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정보와 영상은 BMW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BMW 코리아 공식 소셜 채널, BMW 밴티지 및 BMW 플러스와 같은 BMW 전용 앱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BMW 코리아는 차량 구매 이후에도 유지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BMW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를 선보이고 있다. 구독형 차량 관리 프로그램인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BMW ServiceCare+)’와 사고차 케어 프로그램과 무상점검 캠페인 ‘닥터 BMW 위크(Dr. BMW Week)’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