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ASYAD SHIPPING COMPANY와 LNGC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500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5.3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