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엠씨넥스는 항공기 운항·제조업체 켄코아에비에이션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20만주(5.85%)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0.3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영상솔루션 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관계 구축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