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영엠텍은 최대주주가 강문식 외 4인에서 전창옥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18.67%(242만7288주)이다.
회사측은 “주식 양수도계약 체결 및 이행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