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주전자재료는 신규시설에 268억8799만원으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0.3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6월 10일까지다.
회사측은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원재료 및 연관 소재 생산 부지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