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최준호)이 브랜드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발탁하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까스텔바작 제공 |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최준호)이 브랜드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발탁하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배우 이민정과 함께 차별화된 스타일로 본격적인 23년 첫 시즌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23S/S 시즌 까스텔바작의 신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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