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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햄·부산어묵 등 24개 기업, 수출유망상품화 사업 참여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진주햄과 부산어묵 등 24개 수출기업이 수출유망상품화 사업에 참여한다.

해양수산부는 유망상품 개발 단계에 따라 상품고도화 1단계, 상품고도화 2단계, 특화상품개발 1단계, 특화상품개발 2단계 등 4단계로 구분해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수산식품 선도조직 육성 사업은 수산식품 품목별로 대표 선도조직을 육성해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수출역량, 조직 규모에 따라 단년 지원조직은 최대 1억원, 계속 지원조직은 최대 2억5천만원까지 지원받는다.

th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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