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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홍근의 ‘와타미’ 성과 배우자” 日그룹회장 방한
와타나베 미키(왼쪽) 와타미그룹 회장이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제너시스BBQ그룹 제공]

제너시스BBQ그룹은 일본 외식기업 와타미그룹의 와타나베 미키 회장이 윤홍근 BBQ 회장의 운영 성과를 배우고 한일 외식 프랜차이즈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와타나베 회장은 윤 회장이 운영하는 ‘와타미’ 문정점이 오픈 한 달 만에 22.1%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자, 이를 보고 확인하기 위해 직접 매장을 찾았다고 BBQ는 전했다.

BBQ에 따르면 와타미그룹의 와타나베 회장과 국제사업부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은 4일 한국을 찾았다.

윤 회장과 와타나베 회장은 서울 송파구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크로스오버 형태의 매장 규모와 운영 방식에 대해 담화를 나눴다. 김희량 기자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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