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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 햄버거에 '이것' 넣었더니 일주일에 50만개 대박
올해 맥도날드의 세 번째 ‘한국의 맛’ 시리즈 버거 메뉴인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의 홍보 영상 [한국맥도날드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맥도날드는 신메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가 출시 1주일 만에 5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6일 전남 진도산 대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신메뉴 출시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부터 고품질의 국산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국산 농가의 판로를 확대해 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특유의 매력과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공감한 고객들의 호응에 이 같은 판매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한국의 맛'을 찾아 선보이며,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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